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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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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질문
41 복막투석 복막투석 2년된 여성입니다. 현재 폐경된 상태인데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질문 복막투석 2년된 여성입니다. 현재 폐경된 상태인데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답변
폐경 후 여성에게 있을 수 있는 골다공증, 호르몬 결핍에 의한 성욕 감소 등의 성기능 이상,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치료 등의 목적으로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내막암 및 유방암의 위험성, 정맥혈전증 등의 부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 투석 환우에게는 일반인에게 투여하는 양이 과다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의 결정을 위해서도 담당 주치의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투석 2001년 11,12월호)
42 복막투석 만성신부전 환우에게서 부종은 거의 없는데도 폐에 물이 찰 수 있는 건지요? 또 어떤 환우에게 이런 증상이 쉽게 나타나는지요?
질문 만성신부전 환우에게서 부종은 거의 없는데도 폐에 물이 찰 수 있는 건지요? 또 어떤 환우에게 이런 증상이 쉽게 나타나는지요?
답변 예, 말초 부종이 없이도 폐에 물이 고일 수 있지요. 특히 신부전증 환우들은 폐혈관의 투과도 자체가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폐부종의 발생에 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폐부종이 진행되었는지 또 심장 기능이 얼마나 보전되어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일반적으로 폐부종이 갑작스런 부정맥이나 심근 경색 등의 원인에 의해 급성으로 발생한 경우, 좌측 심장에 국한된 수축 기능 저하로 하지, 안면 등의 말초 부종 없이도 폐부종이 올 수 있습니다. 만성신부전증에 의한 심근병증이나 심막삼출 등도 폐부종이나 울혈성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특히 빈혈이 심한 경우, 발열, 감염, 갑상선 기능 이상, 간장 장애 등이 있으면 이러한 증상이 흔히 발견될 수 있습니다.(건강투석 2002년 1.2월호)
43 복막투석 저희 어머니는 당뇨를 30년 정도 앓으셨고 지난 10월부터 복막투석을 시작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인슐린 처방을 지속형과 속효형을 섞어서 처방을 내렸는데 일반적으로 지속형만 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질문 저희 어머니는 당뇨를 30년 정도 앓으셨고 지난 10월부터 복막투석을 시작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인슐린 처방을 지속형과 속효형을 섞어서 처방을 내렸는데 일반적으로 지속형만 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답변 환우분께서 사용하셨던 지속형 인슐린은 보통 작용 시간이 주사 1~2시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16~24시간까지 유지되는 인슐린으로 혈당 농도를 안정되게 유지시킬 수 있으나, 대부분의 환우는 식사 후에 일시적으로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급격한 혈당의 변화를 막기 위해 속효성 인슐린(5~8시간 작용, 최고 작용 시간은 2~4시간)을 병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복막투석의 경우 대부분의 환우에서 고농도의 포도당 투석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포도당이 복막을 통해 흡수되어 혈당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속효성 인슐린을 사용하게 되면 혈당치가 더욱 안정될 수 있습니다.(건강투석 2002년 1.2월호)
44 복막투석 심각한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먹고도 하루 이틀 정도 잠을 못 자다가, 하루에 10~15시간을 몰아서 자곤 합니다. 투석 환우에게 불면증은 흔한 경우인지, 또 수면제 복용 외에는 방법이 없는지요?
질문 심각한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먹고도 하루 이틀 정도 잠을 못 자다가, 하루에 10~15시간을 몰아서 자곤 합니다. 투석 환우에게 불면증은 흔한 경우인지, 또 수면제 복용 외에는 방법이 없는지요?
답변
신장학회 보고에 의하면, 투석 환우의 80% 정도가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석 치료가 정상 신장 기능을 충분히 대신해 주지는 못하므로 투석 치료를 계속 하시는 분도 신기능 저하로 인한 호르몬, 뇌신경 전달물질 농도 변화로 정상인과 다른 생리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또 큰 부분이 정신적인 문제인데, 스스로는 우울증이 없다고 하지만 내재된 우울증으로 신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약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우선 본인의 상태를 인정하고 주위의 환우나 가족, 치료진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하고 깨어있는 시간에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해 가능한 한 정상인과 같은 생활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아주 심할 경우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가벼운 항우울제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건강투석 2002년 3.4월호)
45 혈액투석 목에 관을 꽂고 3주 정도 혈액투석을 받았습니다. 혈액투석을 할 때마다 혈압이 떨어지고 가슴이 뛰면서 몹시 힘듭니다. 15년 전에 제왕절개 수술을 두 차례 받은 경험이 있어서 복막투석은 안 된다고 들었는데, 치료 방법은 없는지요?
질문 목에 관을 꽂고 3주 정도 혈액투석을 받았습니다. 혈액투석을 할 때마다 혈압이 떨어지고 가슴이 뛰면서 몹시 힘듭니다. 15년 전에 제왕절개 수술을 두 차례 받은 경험이 있어서 복막투석은 안 된다고 들었는데, 치료 방법은 없는지요?
답변 투석 중 빈번한 혈압 강하는 단기적으로 고통스러운 것 이외에 장기적으로 투석량이 부족해 요독에 의한 합병증을 빨리 진행시키며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투석중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심장이나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다면 말단 장기에 대한 치료를 병용하지만 대부분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즉 투석간 체중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한 적은 양의 식염 섭취로 수분 섭취를 줄입니다.(국이나 찌개를 가능한 드시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한 방법입니다.) 또한 약물 중 갈증을 유발시키는 약제(클로니딘과 같은 항고혈압제, 여러 항히스타민제)의 처방을 제한하거나 당뇨병인 경우 혈당을 정상화하여 고혈당에 의한 갈증을 제거하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심장 수축 장애에 의한 경우는 수축력 장애의 원인을 교정 또는 완하시키고, 가급적 투석 직전 또는 투석중에는 속효성 항고혈압제나 강력한 항고혈압제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 투석중 혈류 속도를 줄여 오랜 시간 투석을 하거나, 투석액 중 나트륨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방법, 투석액 온도를 낮추는 방법들이 시도될 수 있습니다.(건강투석 2002년 5.6월호
46 복막투석 최근 전에는 없던 무릎관절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왜 그런가요?
질문 최근 전에는 없던 무릎관절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왜 그런가요?
답변
투석 환우에서 관절염의 원인은 가성통풍, 통풍, 혹은 수산칼슘이나 수산화인회석 등이 관절강에 침착되어 발생됩니다. 이 질환들은 임상적 양상이나 치료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중 가성통풍은 칼슘피로인산염 결정이 관절 및 관절 주위 조직에 침착되어 발생되고 투석 환우의 가장 많은 관절염의 원인이며 주로 무릎, 둔부, 어깨 등의 대형 관절에 통증을 일으킵니다. 증상은 주로 야간에 갑자기 발생되고 통증 주위에 부종, 홍반성 피부 병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진통제로 충분하고 관절강내 스테로이드를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환우의 증상을 고려할 때 외상이 없다면 가성통풍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47 혈액투석 얼마 전 방송에서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을 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요? 실제 시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얼마 전 방송에서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을 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요? 실제 시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일반적으로 혈액형이 맞지 않는 사람의 신장을 이식 받으면 초급성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혈액형의 벽을 넘어 신장 이식에 성공한 케이스들이 으며, 지난 5월 미국장기이식학회 보고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혈액형이나 조직형이 맞지 않는 사람이 제공한 신장도 이식이 가능하다'고 한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혈액형이 맞지 않는 신장을 이식 받으려면, 환우는 자신의 혈액 내에 있는 항체를 모두 제거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혈장반출'과 '면역흡착'을 하고 이식 후 바로 이식한 신장 부위에 서너 차례 방사선을 조사해 면역세포를 다시 한번 죽여야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이식 받은 신장이 오랫동안 기능을 할 수 있는가인데, 한 보고에 의하면 혈액형이 맞지 않는 상태에서 이식후 3년간에는 75%가 정상적인 신장기능을 했고, 혈액형이 맞는 상태에서 이식한 환우들에서는 95% 이상이 정상적인 신 기능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4~5년이 지난 후에는 양쪽 모두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혈액형이 맞지 않는 이식은 2~3년 내에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조직형이 맞지 않는 경우에 이식을 하는 것은 국내에도 이미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조직형이 잘 맞아 이식을 받는 경우가 합병증 및 만성 거부반응 등이 적다는 것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48 복막투석 복막투석을 하는 여자 환우의 Triglyceride 수치가 500mg/dl 이상인데, 그 이유와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복막투석을 하는 여자 환우의 Triglyceride 수치가 500mg/dl 이상인데, 그 이유와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고지질혈증은 투석환우의 약 1/3에서 동반되는 비교적 흔한 대사성 합병증 가운데 하나로, 만성 신부전 환우에서는 고콜레스테롤혈증,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증가,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감소, 과중성지방혈증 등 다양한 지질대사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과중성지방혈증은 지단백 지방분해효소의 결핍이 관여하며, 특히 복막투석 환우에서는 복막액을 통한 포도당 흡수의 증가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투석액으로 단백이 소실되는데 이런 인자들이 간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자극하여 과중성지방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고혈압제인 베타수용체 차단제, 이뇨제, 고탄수화물 식사 등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포화지방 함유가 높은 동물성 지방, 탄수화물과 알코올 섭취 제한 등의 식이요법과 고농도의 복막투석액 사용시 포도당 흡수 증가로 인한 혈중 중성지방 수치의 상승을 막고 고농도 투석액 사용 절제를 위하여 염류와 수분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체중 조절 및 적절한 운동 등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또 과중성지방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다른 심혈관계 위험 인자가 동반된 경우 fibrate나 statin 계통의 지방저하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49 혈액투석 수술한 팔의 혈관이 보기 흉하게 튀어나왔는데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더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요?
질문 수술한 팔의 혈관이 보기 흉하게 튀어나왔는데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더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요?
답변 자가 혈관의 동맥류는 동맥과 정맥을 연결한 부위나 주사 바늘을 한 부위에만 반복적으로 사용한 결과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합니다. 같은 부위만 사용하게 되는 것은 바늘 찌르기가 쉽다든지 또는 환자 본인이 다른 부위보다 통증을 덜 느끼기에 그 부위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이미 동맥류가 형성되어 있더라도 더 커지는 일은 흔하지 않으므로 동맥류가 생긴 부위를 피하여 바늘을 찌르도록 하고 경과를 관찰합니다. 그러나 동맥류 부위에 통증이 있고 육안으로 보아 동맥류가 더 커지거나 동맥류 부위의 피부 색깔이 변하면 즉시 수술을 받도록 하세요. 동맥류 때문에 바늘 찌를 부위가 제한적일 때에도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보기가 너무 흉하다면 동맥류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50 복막투석 배액량이 갑자기 줄면서 전신부종은 심하지 않은데 고환 부위가 심하게 부었습니다. 탈장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평상시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요?
질문 배액량이 갑자기 줄면서 전신부종은 심하지 않은데 고환 부위가 심하게 부었습니다. 탈장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평상시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요?
답변 탈장을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배액량이 갑자기 줄어든 것으로 보아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몸무게가 늘고 있는지 고환 외에 다른 부위도 부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몸무게가 늘면서 복부 아래쪽이나 허벅지 부위도 같이 부어 있다면 복벽을 통한 투석액 유출을 의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석액에 조영제를 넣어서 CT 검사를 하면 탈장 및 유출되는 부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탈장은 복막투석 환자의 10~20% 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복강 내 압력 증가와 관계가 있습니다. 복강 내 압력은 복강 내로 유입시키는 투석액의 양이 본인의 체격에 비해 너무 많은 경우, 계속 서서 일을 하는 경우, 배에 힘을 많이 주는 운동을 하는 경우, 또는 오랫동안 기침을 할 때 상승하므로 이런 상황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탈장이 생기면 크기가 작더라도 장이 꼬여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고 복막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로 교정을 해야 합니다.
51 혈액투석 혈액투석을 위해 수술한 왼쪽 팔의 혈관이 막혀서, 오른쪽 팔도 수술했으나 기능이 좋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혈관을 사용하기 위해 제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질문 혈액투석을 위해 수술한 왼쪽 팔의 혈관이 막혀서, 오른쪽 팔도 수술했으나 기능이 좋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혈관을 사용하기 위해 제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답변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혈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동정맥루 기능 이상은 혈액투석 환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 뿐 아니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동정맥루가 폐쇄되기 이전에 조기 발견,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정맥루의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수적이지만 환자 자신도 동정맥루 상태가 어떤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동정맥루를 만져보면 맥박 시기에 관계없이 계속적인 진동을 느낄 수 있으며 귀에 대고 들어보면 혈액이 동정맥루를 통해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있습니다. 자신의 동정맥루를 정기적으로 만져보고 들어봐서 기능을 잘 하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꼭 끼는 옷을 입거나 팔찌, 손목시계 등은 동정맥루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고, 물건을 들고 다닐 때에도 동정맥루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하며, 수면중에 동정맥루가 있는 쪽의 팔을 베고 자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또한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서 혈압을 재거나 혈액을 채취하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52 복막투석 지난달 콜레스테롤이 높아 약을 먹은 후로 다리(무릎 아래) 저림 증상도 있고, 힘이 없어 앉았다가 일어서려면 주저앉을 정도입니다. 현재는 약을 끊었는데도 증상이 계속됩니다. 약 때문인지 아니면 신부전과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
질문 지난달 콜레스테롤이 높아 약을 먹은 후로 다리(무릎 아래) 저림 증상도 있고, 힘이 없어 앉았다가 일어서려면 주저앉을 정도입니다. 현재는 약을 끊었는데도 증상이 계속됩니다. 약 때문인지 아니면 신부전과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
답변 사용한 약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타틴계의 부작용 중 횡문근 융해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허리, 등, 대퇴근육 등이며 약을 끊은 후에도 상당시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횡문근 융해 등으로 인한 효소치가 상승하므로 혈액 검사를 통해 연관 관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 동위 원소를 사용한 골주사 검사를 통해서도 상처 입은 부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분처럼 무릎 아래의 저림과 하지에 힘이 없는 증상은 당뇨 또는 요독으로 인한 다발성 신경염에 의한 가능성이나 단백-열량 영양 실조로 인한 경우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의 감별은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신경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각각의 경우가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 후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오.
53 복막투석 올 1월 복막투석을 시작한 30세 남자입니다. 병원에서 직장생활 하기에 복막투석이 더 좋다고 해서 복막투석을 선택했는데 어떤 점들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질문 올 1월 복막투석을 시작한 30세 남자입니다. 병원에서 직장생활 하기에 복막투석이 더 좋다고 해서 복막투석을 선택했는데 어떤 점들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복막투석은 1976년 지속적 외래 복막투석이 도입된 이래 세계적으로 그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에 동반하여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새로운 개념의 도입을 통해 말기 신부전증 환자의 신대치 요법으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1년에 처음 도입되어 현재 전체 투석환자의 약 23%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1978년 도입 초기에는 유리병에 들어있는 투석액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복강도관과 연결된 투석액 주입관과 병을 연결, 분리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잦고 결과적으로 복막염의 빈도가 매우 높은 것이 문제였으나, 이후 PVC 주머니의 개발, Y형 연결관의 개발 등으로 인하여 복막염의 빈도를 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도입된 자동 복막투석은 환자 개개인마다 각각 다른 필요에 따른 치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투석의 적절도와 환자의 영양상태를 더 좋게 유지 할 수 있게 하고 복막투석 환자들이 더 오래 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복막투석과 혈액투석 증 어느 쪽이 환자에게 더 유리한가에 대하여는 지금까지도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환자 개개인의 특성상, 한번에 4시간을 일주일에 평균 세 번씩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어렵다거나, 잔여신기능이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있는 초기 투석기간 및 투석치료를 할 수 있는 병, 의원과의 접근성 등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복막투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복막투석을 시행한지 2~3년이 경과된 이후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배액량의 감소, 복막의 섬유화 혹은 복막 투과성의 변화 등으로 인하여 투석효율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혈액투석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4 복막투석 환절기에 특히 가려움이 심한데 최근에는 긁었더니 빨갛게 돋아납니다.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복막투석 시작한지 1년 된 50대 남자입니다.
질문 환절기에 특히 가려움이 심한데 최근에는 긁었더니 빨갛게 돋아납니다.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복막투석 시작한지 1년 된 50대 남자입니다.
답변 만성신부전 환자들은 흔히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고 색깔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 혈액 내의 독성물질을 소변으로 충분히 배설시키지 못하여 혈액 내에 독성물질이 많아지는 현상(요독증)이 생깁니다. 이 독성물질이 피부에 침착되어 땀샘이나 지방샘이 하는 일을 방해함으로써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색깔을 검게 만들며 또한 신장에서 칼슘과 인이라고 하는 전해질의 농도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함으로써 이들의 침착물이 피부에 쌓이면서 피부에 있는 신경을 자극,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환절기 생체리듬과 체내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서 건조해지기 쉽고, 식욕이 감퇴되어 비타민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상피세포가 벗겨지기도 하므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원인 치료법으로는 환자의 혈중 요독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 투석 부족 상태라면 투석 횟수나 용량을 정상적인 상태로 늘리고, 인이 많은 음식을 다량 섭취하거나 칼슘 약을 잘 먹지 않아 혈중 인이 높아졌다면 식이 조절을 하고 칼슘약도 잘 먹어야 합니다.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칼슘과 인 조절이 심하게 안되는 경우는 부갑상선의 일부를 절제해야 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식욕이 좋지 않아 음식물의 섭취량이 적어 비타민이나 엽산이 체내에 부족하다면 약물로 공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증요법으로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거공간의 습도를 유지시키고 보습제가 포함된 비누를 쓰거나 목욕 후 보습제나 어린이용 오일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긁으면 피부에 상처를 주고 손톱에 있는 세균이 침투하여 피부 감염을 일으킬 위험도 있으니 긁거나 참지 마시고 주치의와 상의하여 원인치료와 대증요법을 적절히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5 복막투석 당뇨합병증으로 복막투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최근 며칠째 다른 증상 없이 투석액이 탁하게 배액됩니다. 이럴 때는 매번 세척을 해주어야 하나요? 제가 복용하는 약은 항응고제, 혈압약(칼슘채널 차단제 2종류), ACE 저해제 1종류, 비타민, 칼슘제, 위장약 등입니다.
질문 당뇨합병증으로 복막투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최근 며칠째 다른 증상 없이 투석액이 탁하게 배액됩니다. 이럴 때는 매번 세척을 해주어야 하나요? 제가 복용하는 약은 항응고제, 혈압약(칼슘채널 차단제 2종류), ACE 저해제 1종류, 비타민, 칼슘제, 위장약 등입니다.
답변 복막투석 액이 혼탁하게 보이면 세균 감염에 의한 복막염일 가능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이런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투석액의 배액량이 줄어들거나 열이 나는 등의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환자분처럼 다른 증상이 없고 오로지 투석액만 탁하게 나온다면 감염 이외에 다른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원인 중 약제에 의한 것이 있을 수 있는데, 한 연구에 의하면 칼슘 채널 차단제를 복용하는 환자 중 7.5%에서 투석액의 혼탁이 발생하였는데 dihydropyridine 계열의 칼슘 채널 차단제 중의 일부가 원인이었습니다. 칼슘 채널 차단제는 혈중의 중성지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복막투석액의 중성지방 농도를 증가시켜 탁한 색깔을 띠게 합니다. 그러나 감염에 의한 변화가 아니므로 항생제를 쓰거나, 매번 세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제에 의한 것이 의심된다면 칼슘 채널 차단제를 끊어보아 투석액이 맑아졌다면 약제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고 안심해도 좋으나 판단하기가 애매하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감염에 의한 복막염이 아닌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56 복막투석 투석을 오래 하면 칼슘과 인 조절 때문에 부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된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부갑상선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져 있다고 합니다. 이유와 약 복용 이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복막투석 10년 째입니다.
질문 투석을 오래 하면 칼슘과 인 조절 때문에 부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된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부갑상선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져 있다고 합니다. 이유와 약 복용 이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복막투석 10년 째입니다.
답변 신장기능이 상실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투석을 하면 인이 체내에 쌓이고 혈주으이 칼슘양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족한 혈중 칼슘 보충을 위해 부갑상선이 자극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이 증가하면 뼈 속의 칼슘이 혈중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대신 뼈는 매우 약해져 '섬유성 골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로 인한 골절, 골통 등의 합병증이 발병하는 것이 투석 환자의 일반적인 신성 골이영양증의 임상 양상입니다. 그러나 망가진 신장에서 골형성에 중요한 비타민 D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과거에 흔히 사용하던 암포젤 계통의 제산제로 인해 이 속의 알루미늄이 뼈에 침착하여 뼈의 성장을 막는 '무활동성 골질환'으로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부갑상선 기능 항진과는 관계 없는 골질환으로 오히려 낮은 부갑상선 호르몬 치를 ㅂ일 수 있습니다. 투석 방법에 따라 혈액투석 환자에게는 일반적인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따른 섬유성골염이 많고, 복막투석 환자에게는 부갑상선 기능항진증과는 관계 없는 무활동성 골질환이 주로 나타나며, 복막투석 기간이 길어질수록 무활동성 골질환의 빈도가 더 높아 집니다. 약 복용 이의의 주의사항으로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의 혈중 농도가 높은 경우 우선 인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외에도 적절한 운동은 힘과 활력, 뼈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운동이 뼈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며, 약해져 있는 뼈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면 골절 등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운동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7 복막투석 당뇨병성 신증으로 복막투석한지 2년 되었습니다. 최근 하루에 옷을 두세차례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식은땀을 심하게 흘립니다. 공복시(116mg/dl)와 식후 혈당(225mg/dl)에 큰 이상이 없고 열도 없습니다. 단지 혈압이 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질문 당뇨병성 신증으로 복막투석한지 2년 되었습니다. 최근 하루에 옷을 두세차례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식은땀을 심하게 흘립니다. 공복시(116mg/dl)와 식후 혈당(225mg/dl)에 큰 이상이 없고 열도 없습니다. 단지 혈압이 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변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으로는 일반적으로 열이 있는 경우, 뜨거운 환경, 심한 운동, 저혈압, 쇼크 또는 저혈당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원인이 아닌 경우에 당뇨병 환자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당뇨병성 합병증 중 신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뇨병성 신경증 중에서도 자율신경에 합병증이 발생하면 땀이 많이 나거나 혹은 적게 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경증에 의해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10~40%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환자분은 우선 병원에서 당뇨병성 자율신경증이 있는지를 검사받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당뇨병성 자율신경 합병증은 손상받은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재생하기 때문이거나, 당뇨병에 의한 콩팥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의 철저한 당뇨조절이 중요하겠고, 항콜린작용성 약물은 효과는 있지만 약을 복용한 후의 부작용이 심하므로 꼭 전문의와 상의해 적은 용량부터 투여받아야 합니다....(건강투석 83호)
58 복막투석 복막투석 환자입니다. 환절기 때 감기에 자주 걸리고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추위도 많이 느낍니다. 추위를 많이 느끼는 이유와 특별히 환절기에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알려주십시오.
질문 복막투석 환자입니다. 환절기 때 감기에 자주 걸리고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추위도 많이 느낍니다. 추위를 많이 느끼는 이유와 특별히 환절기에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알려주십시오.
답변 체온은 열발생과 열손실의 균형에 의해 조절됩니다. 열발생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 체온이 감소되면서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근육의 수축, 섭취한 음식의 동화작용, 기초대사율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만성신부전의 경우 요독으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피부는 건조해지면서 각화반응이 일어나고, 피하혈관이 파괴되는 미세혈관 변성이 동반됩니다. 정상적인 피부의 경우 피하에 많은 혈관이 있어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통해 체온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들이 파괴되어 자율적인 체온조절에 장애가 생기리라 여겨집니다. 또 근육의 위축이나 식사량의 감소로 열을 생산할 수 있는 작용이 저하됩니다. 만성신부전의 경우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만약 당뇨가 있다면 혈당이 적절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독감 예방접종이 도움이 됩니다.
59 혈액투석 혈액투석을 하고나면 15~18시간씩 잠을 잡니다. 병원에서는 투석불균형증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지, 증상을 감소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혈액투석을 하고나면 15~18시간씩 잠을 잡니다. 병원에서는 투석불균형증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지, 증상을 감소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투석불균형증후군이란 누적된 혈중의 요독물질이 일시에 제거되어 그 결과 혈중 농도가 뇌실질 내의 농도보다 낮아져서 뇌실질 내로 수분이 이동하여 일으키는 뇌부종의 결과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의미합니다. 대개 투석 후반부 또는 투석 직후에 많이 나타나며 두통, 구역, 근경련이 나타날 수도 있고 심하면 불안증, 혼동, 경기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글리세롤, 만니톨과 같은 약제를 투여하는 것 외에 과도한 투석치료를 피하기 위해 조기에 투석을 시행하거나 투석 시간을 짧게 하거나 혈류 속도를 낮추거나 투석기의 표면적이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 등입니다....(건강투석 81호 참고)
60 복막투석 2년 전부터 발등이 심하게 아프고 열이 나는 통풍증상이 있었습니다. 투석을 하면 퉁풍 증세가 나아진다고 들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2년 전부터 발등이 심하게 아프고 열이 나는 통풍증상이 있었습니다. 투석을 하면 퉁풍 증세가 나아진다고 들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통풍은 혈중 요산치가 상승하여 단일관절, 특히 엄지발가락 관절을 침범하는 관절염입니다.통풍의 원인이 되는 고 요산혈증이 만성 신부전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투석 전뿐만 아니라 투석 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혹은 감소하는 것을 야기하는 인자들은 모두 급성 통풍성 관절염의 임상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육류 섭취, 음주 등은 혈중 요산치를 상승시켜 관절염을 야기하므로 통풍 환자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약제 중에서는 항결핵제가 혈중 요산치를 상승시키므로 이런 항결핵제를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통풍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그 외에 스트레스, 수술, 외상 등도 통풍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통풍은 완치가 어렵지만 증세가 나타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므로 언급한 내용들을 잘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음주가 매우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통풍이 있는 환자는 절대 술을 먹으면 안됩니다...(건강투석 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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