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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세파계 GMP공장 준공식

    • 2005.05.25
    • 조회수 : 10857
    국제적 수준의 세파계 항생제 생산 시설 마련으로 경쟁력 우위 확보 총연면적 7,429평으로 세파계 항생제 점유율 10% 수준까지 확대 기대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보령제약 공장에서 김승호 회장, 김은선 부회장, 김상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파계 GMP공장 및 창고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제조라인의 독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작된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5억원을 들여 10개월 만인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하게 됐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의 수준에 근접하는 세계적 GMP시설을 갖추게 됐다. 세파계 GMP공장의 준공으로 보령제약 안산공장의 총연면적은 7,429평으로 늘어났다. 세파계 항생제 생산규모는 연간 50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전체보관시설능력도 7,832pallet(300억 원 규모, 기존 5,772pallet)까지 늘어난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세파계 GMP 공장 준공은 글로벌시대의 무한경쟁 속에서 경쟁사 보다 한발 앞선 의사결정과 투자를 실행함으로써 보령이 지향하는 토탈 헬스 케어(Total Health Care)를 통해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굳건한 초석을 다지는 역사적 성과로 길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세파계 항생제 시장은 약 2천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보령제약은 올해 10% 수준인 21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령제약은 메이엑트, 맥스핌, 라다세프, 듀리세프, 세파트렉스, 세프트리악손 등 총 8개의 세파계 항생제를 생산하고 있다.
  • 2005년 직원 정기 승진인사 단행, 총218명 승진 보령제약은 2일 김상린(金祥麟, 58세, 사진별첨)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21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매출 1천679억원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1% 성장한 86억원을 달성하는 등 내실있는 경영을 펼친 것이 높이 평가돼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지난해 1월 2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이날 217명에 대한 직원 정기 승진인사도 발령했다. 보령제약은 전체 임직원의 30%선에 육박하는 대대적인 직원 승진인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움으로써, 지난 1월 3일 발표한 ‘inno-BR(혁신보령)’의 경영혁신 비전을 바탕으로 2009년까지 5천2백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보령제약은 올해 매출 2천200억원, 경상이익 2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회사측에서 제시하는 임금인상률을 아무런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밝혀 ‘Inno-BR’ 실천의 첫 해 경영목표 달성을 희망하는 노조원들의 뜻 반영 보령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장병섭)은 28일 2005년도 임금인상률 결정권을 전적으로 사측에 일임하며 노조는 회사측에서 제시하는 임금인상률을 아무런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매년 4월 임금인상 협상을 위해 투여되던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없애고 생산 및 경영활동에 매진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혁신보령) 실천 첫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새로운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 실천의 첫 해를 맞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희망하는 노동조합원의 뜻을 모은 결과”라고 밝혔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노사간 신뢰 쌓기에 앞장서주고 있는 노동조합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노동조합의 소중한 뜻을 이어나가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 노사는 분쟁없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상생의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1999년 이후 5차례에 걸쳐 ‘목표달성을 위한 노사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지며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보령제약 노동조합은 지난 1987년 8월 설립됐으며 현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최근 재선임됨으로써 1996년 이후 노조위원장을 네번째 연임하고 있다.
  • 포스터ㆍ리플릿을 통해 황사 관련 질환, 황사 대처법 등 대국민 홍보 3~4월 ‘황사야 물렀거라’는 컨셉으로 황사 마케팅 집중 전개 눈, 코, 입은 물론 온몸 보호를 위한 5개 제품의 효과 알려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황사가 발생하는 3~4월을 맞아 황사를 겨냥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황사와 관련된 질환의 치료와 황사 대비 등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우선적으로 앞장서면서 황사에 효과적인 5개 제품의 마케팅에도 주력한다. 보령제약은 국민들이 황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효과적으로 황사에 대처함으로써 건강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황사가 본격화되기 전인 3월 중순부터 배포될 포스터와 리플릿은 황사발생시 대처방법 및 행동 요령, 황사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 및 효과적인 의약품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일반 약국을 통해 배포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ㆍ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소비자상담실(080-708-8088)에는 황사와 관련한 내용을 상담해주는 전문약사를 배치해 국민들의 문의에도 적극 답변한다. 지난 2월20일에는 국민들에게 황사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자는 의미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황사상비군 출정식’이라는 거리 퍼포먼스를 진행한 바 있다. 보령제약의 5개 제품을 상징하는 황사상비군을 통해 올해도 보령제약이 황사로부터 국민들을 지킨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황사가 발생하는 4월까지 ‘황사야 물렀거라! 올 봄 황사도 보령제약이 지켜줍니다’라는 컨셉으로 관련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려나간다. 보령제약이 황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개하는 5개의 제품은 황사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눈, 코, 입은 물론 온 몸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들로 진해거담제 ‘용각산쿨’, 안약 ‘롯도’, 코세척제 ‘스테리마’, 전신 살균 세척제 ‘솔박타’,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리노에바스텔’ 등이다. ‘용각산쿨’은 기침, 목쉼, 염증에 의한 인후통에 효과적인 진해거담제로, 황사 흙먼지를 마셔 컬컬한 목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포장으로 돼있고 과립형이라 복용이 편리하며, 산뜻한 복숭아향이 첨가되어 상쾌한 맛을 낸다. ‘롯도’는 황사로 인한 눈병, 눈의 피로, 충혈, 침침함 등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성분이 들어있으며, 눈의 피로한 상황에 맞춰 선택ㆍ사용할 수 있는 ‘맞춤안약’이다. 현대인의 일반적인 눈의 피로 충혈, 컴퓨터사용으로 인해 피로한 눈의 피로 충혈, 수험생 등 젊은 세대들의 눈의 피로 충혈 등 3가지 상황에 각각 적합한 3종의 안약을 선보이고 있으며, 콘텍트렌즈 사용자를 위한 인공눈물도 있다. ‘스테리마’는 콧물, 재채기, 코가 막힐 때 사용하는 코세척 분무제로 황사로 오염된 코 세척 및 가습, 수분 보급에 효과적이다. 천연 해수 성분으로 미네랄과 각종 원소가 함유되어 있어 코 점막 회복속도가 빠르다. 항알레르기 효과와 항균 작용이 우수해 비염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어떤 자세로도 분무가 가능하다. 황사 뿐만 아니라 오염된 공기와 건조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코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솔박타’는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와 몸을 씻을 때 효과적인 전신살균 소독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약산성이다. 황사로 인해 아토피가 심해진 환자의 경우 솔박타 사용으로 2차 세균 감염을 줄일 수 있다. ‘리노에바스텔’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뿐만 아니라 황사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다른 제품과 달리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며, 하루 한번의 복용으로도 다른 제품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편리성도 있다. 이러한 안전성과 편리성으로 인해 유럽 대부분의 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100여 개 국가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 항생제 맥시크란 시럽을 정제 형태로 개발 ‘맥시크란 현탁정’ 선보여 주성분의 안전성 개선하고, 복용량의 정확성 꾀해 시장 장악 기대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감염질환 치료 항생제인 맥시크란 시럽을 정제 형태로 개발해 물에 녹여 복용토록 함으로써 주성분의 안전성을 개선하고 정확한 복용량을 꾀할 수 있도록 한 ‘맥시크란 현탁정’을 오는 1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호흡기계 감염의 주요 원인균주들에 대한 항균력이 우수하여 소아의 급성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폐렴 등에 1차 선택 처방약으로 기대되고 있다. ‘맥시크란 현탁정’은 기존 시럽 제제와는 달리 현탁정 형태로 돼 있어 주성분의 안전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복용 직전 바로 물에 녹여 복용하기 때문에, 시럽 제제가 가진 역가 하락의 문제점(시간 경과에 따라 제품의 효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했다. 정제이므로 시럽제제와 달리 투여량이 정확하다. 유리병에 든 시럽과 달리 알루미늄 이중포장(Alu Alu PTP 포장)을 채택, 작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다. 딸기 맛을 첨가해 어린이들이 복용을 하는데 부담을 최소화 했다.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체 시장 중 시럽 제제의 시장은 2004년말 현재 400억원 규모로, 현탁정 발매를 계기로 시럽 제제 항생제의 수요는 현탁정으로 급격하게 옮겨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250㎎, 156.25㎎, 125㎎, 78.125㎎ 등 4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문의 080-708-8088. 한편 보령제약이 이번에 선보이는 ‘맥시크란 현탁정’은 기존 맥시크란 시럽 4:1제제(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4:1 비율)를 정제로 만든 제품이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항생제 맥시크란 정제를 기본으로 4:1 제제 시럽, 7:1 제제의 듀오시럽에 이어 현탁정까지 갖춤으로써 페니실린계 항생제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맥시크란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칼륨 성분으로 기관지염, 대엽성 및 기관지 폐렴, 농흉, 폐농양, 편도염, 부비동염, 중이염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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