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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성균관대학교 안명주교수, 한국암연구재단 방영주이사장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7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1961년생)교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보령암학술상 제17회 수상자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의 안교수는 혈액종양내과 임상의사로서 폐암 및 두경부암에서 보다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연구 (1상에서 3상까지)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암 치료제의 임상적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2018년 4월 6일 오전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안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되었습니다.  안명주교수는 그 동안 암 연구에 매진하면서 최근 3년간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총 107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중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편, Lancet 1편이 게재되었습니다. 연구로는 새로운 항암치료약제의 치료 효과 예측 및 내성기전 규명을 위해 전임상연구(Pre-clinical research) 및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진행했으며, 개인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 개발을 위한 차세대 유전체 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연구 및 면역 관련 프로파일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맞춤치료 (personalized therapy) 및 암 재발 조기진단을 위한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을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과 공동연구로 진행하는 등 폐암 및 두경부암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안교수는 “전임상 및 임상연구의 통합적 연계를 통해 폐암 및 두경부암 환자들의 '개인별 맞춤치료'를 현실화하고 치료효율 증대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치료 및 면역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암연구재단 방영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시작 이후 암연구 분야의 가장 의미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암연구 활성화는 물론 권위를 더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축사를 통해 “보령암학술상을 통해 암에 대한 연구활동을 더욱 진작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보령암학술상이 암 정복이라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해 인류건강에 공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이했습니다. ◈ 안명주교수 프로필 1. 소속 성균관 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 2. 학력  1979.03 - 1985.02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1986.03 - 1988.02 한양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내과 전공, 석사 1988.03 - 1991.02 한양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내과 전공, 박사 3. 경력 1985.03 - 1986.02 한양대학교 부속병원 인턴  1986.03 - 1989.02 한양대학 부속병원 내과 레지던트  1991.03 - 1993.02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액종양 전임의 1993.06 - 1995.02 미국 뉴욕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Postdoctoral research fellowship  1995.03 - 1999.02 한양대학부속 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 2000.03 - 2004.02 한양대학부속 병원 혈액종양내과부교수, 조혈모세포이식센타소장  2005.03 - 2006.02 한양대학부속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조혈모세포이식센타소장 2006.03 ? 현재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4. 수상경력 2003 한국여의사회 최우수연구자상 2004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우수 연구자상  2010 한국임상암학회 한미 우수 presentation 상 2011 한국임상암학회 한미 우수 presentation 상 2014 Chinese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Excellent Dissertation 2015 대한암학회지 Best Reviewer 상 2015 성균관대학교 SKKU Fellow 수상 2016 한국임상암학회 보령학술상 2017 성균관대학교 우수연구 교수상 [출처] 제17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 성료|작성자 보령제약그룹
  • ( 사진설명  :  서울 종로 5 가에 위치한 보령빌딩 옥탑에 설치된  CI.  기상청의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에 따라 파랑 ( 좋음 ),  초록 ( 보통 ),  노랑 ( 나쁨 ),  빨강 ( 매우 나쁨 ) 4 가지 색으로 바뀌게 된다 .) - 옥상에 설치된 CI ,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깔 바뀌어 -“ Lifetime Care Company 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일상 생활에서도 시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 ”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보령빌딩을 바라보면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다 .   보령빌딩 옥상에 설치된 CI( 워드마크 ) 에는 특별함이 숨어있다 . 바로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CI 색상이 색상이 바뀌는 것 . 기상청의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와 연동되어 농도지수에 따라 파랑 ( 좋음 ), 초록 ( 보통 ), 노랑 ( 나쁨 ), 빨강 ( 매우 나쁨 ) 4 가지 색으로 바뀌게 된다 .   최근 한반도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 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중위도의 온도 차가 작아지면서 편서풍 세기가 약해지면서 , 중국 등 해외에서 국내로 미세먼지가 유입됐다가 잘 빠지지 않아 미세먼지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   또한 , 최근 고농도 초미세먼지의 발생빈도도 늘어나고 있다 . 서울시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017 년에 17 회가 발생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   미세먼지가 기관지에 쌓이면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어 , 만성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게 된다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 미세먼지 (PM10) 농도가 10 ㎍ / ㎥ 증가할 때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COPD) 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 . 특히 ,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10 ㎍ ( 마이크로그램 )/ ㎥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9%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출처 : 질병관리본부 『미세먼지 / 황사 건강피해 예방 및 관리 권고지침 개발연구 ( 호흡기질환 ) 』 , 2015 년 9 월 )   또한 ,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폐포를 통해 혈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 이 과정에서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특히 ,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은 혈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산소 교환이 원활하지 못해 병이 악화될 수 있다 .   그리고 , 초미세먼지 (PM2.5) 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심질환의 사망률도 30~8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출처 : 질병관리본부 『미세먼지 / 황사 건강피해 예방 및 관리 권고지침 개발연구 ( 심혈관질환 )) 』 , 2015 년 9 월 )   보령제약은 기침 가래해소제 용각산쿨 , 점안액 로또 , KF94 마스크인 5Why 마스크 , 인후·구강의 염증치료제 디프람 스프레이 등 미세먼지 및 위해 환경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제품을 꾸준히 발매해 오고 있다 .   특히 , 용각산쿨은 주성분인 길경 등이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해 기도 점액인 뮤신 (mucin) 분비를 증가시켜 목에 분포한 섬모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 섬모운동이 활성화되면 가래 등 이물질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켜 목의 답답함을 해소시키고 가래와 이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기침이 진정되게 된다 .   보령홀딩스 안재현 대표는 ” 작은 부분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 ‘Lifetime Care Company’ 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일상 생활에서도 시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 ” 고 말했다 .
  • 34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성료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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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4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예리코클리닉봉사회 한우석회장, 김임원장, 박향준교수, 정찬의 원장,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김임 원장 등 4명(단체포함) 수상   - 대상 김임 원장 54년간 국내 무의촌?해외 의료봉사, 정신건강 치유 및 뇌전증 환자 지원,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 원 수여 - 올해로 34번째 한국의 ‘슈바이처’ 발굴, 국내 제약/의료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어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34회 대상에는 김임 원장(전북 전주·김임신경정신과의원·사진·1945년 生)이 선정됐다. 김임 원장은 1964년 시작한 봉사활동을 54년동안 이어왔다. 김원장은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가정법률상담소·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임 원장은 1964년 전남의대/간호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를 통해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하며 봉사의 길에 들어섰다. 의료봉사 활동 초기 김임 원장은 기생충 박멸 사업부터 레크레이션 보급, 화장실 개량과 손씻기 운동 등 위생과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1972년부터 2016년까지 40년 넘게 ‘장미회’에 몸담으며 간질 환자를 무료 진료하기도 했다. 또한, 1985년 이후엔 성폭력 피해자, 학교 폭력 피해자, 가정 폭력 피해자 등 정신건강 치료봉사에 힘썼다. 또한, 병원, 학교, 사회단체에서 자살 예방,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 문제, 위기관리 등 정신건강 강좌도 진행했으며, 지금도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김 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상금은 기존 3천만원에서 올해부터 5천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와 함께, 34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1995년부터 23년 동안 국내와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정찬의 원장(세종특별자치시 정비뇨기과의원), 2003년부터 15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예리코클리닉봉사회, 1997년부터 21년 동안 매주 월요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재건 및 성형 담당 위촉의사로서 한센병 환자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는 박향준 교수(인천 가천대길병원 피부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됐다   김임 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저는 평범한 의사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 한명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범한 의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그럼에도 오늘의 수상은 기적 같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봉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커다란 헌신과 협조 덕이다. 동반자인 아내에게 이 상을 기쁘게 넘겨주겠다"며 "앞으로도 따스한 마음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이기일 의료정책관은 "불모지였던 우리 의료를 선진국 수준까지 높여온 의료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의협신문의 발행인인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이 땅에 더 밝고 건강한 의료봉사 문화를 자리잡게 하기 위해 의료취약지에서 헌신적인 인술로 사랑을 베푸는 의료인과 의료재단을 발굴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보령의료봉사상이 제정됐다"며 "이 기회를 빌려 어려운 여건 속 참 의료를 이어가는 수상자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또 "수상자들의 뜻이 지속적으로 발전돼 후배들이 귀감으로 삼을 수 있길 바란다. 보령의료봉사상이 더욱 권위 있는 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자신의 희생을 감내하고 참된 의료인상을 제시하는, 봉사의 소중함 일깨워준 그간의 수상자들을 만나는 일은 우리 사회의 등불, 삶에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공적과 희생을 상으로 대신할 수 없겠지만, 보령은 그들의 귀한 뜻을 이어나가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길을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는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가 중시되어야 한다는 정신으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ㆍ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보령의료봉사상은 대표적인 사회기여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의료인 및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4년 보령제약 사보 <보령>에 매달 전국의 낙도와 산간벽지, 오지 등에서 봉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던 의사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던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참의사상을 구현하며 인술(仁術’)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의 뜻을 기리고자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했으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故 이태석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과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지난 33회 대상은 충북 음성꽃동네에서 29년 간 의료봉사 통해 소외된 이들 치유하고 있는 신상현 의무원장이 수상했다.
  •   - 시상식 20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김임 원장 등 4명(단체포함) 수상   - 대상 김임 원장 54년간 국내 무의촌?해외 의료봉사, 정신건강 치유 및 뇌전증 환자 지원,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 원 수여 - 올해로 34번째 한국의 ‘슈바이처’ 발굴, 국내 제약/의료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어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전북 전주·김임신경정신과의원·사진·1945년 生)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34회 대상을 수상한 김임 원장은 1964년 시작한 봉사활동을 54년동안 이어왔다. 김원장은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가정법률상담소·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임 원장은 1964년 전남의대/간호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를 통해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하며 봉사의 길에 들어섰다. 의료봉사 활동 초기 김임 원장은 기생충 박멸 사업부터 레크레이션 보급, 화장실 개량과 손씻기 운동 등 위생과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1972년부터 2016년까지 40년 넘게 ‘장미회’에 몸담으며 간질 환자를 무료 진료하기도 했다. 또한, 1985년 이후엔 성폭력 피해자, 학교 폭력 피해자, 가정 폭력 피해자 등 정신건강 치료봉사에 힘썼다. 또한, 병원, 학교, 사회단체에서 자살 예방,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 문제, 위기관리 등 정신건강 강좌도 진행했으며, 지금도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김 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상금은 기존 3천만원에서 올해부터 5천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와 함께, 34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1995년부터 23년 동안 국내와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정찬의 원장(세종특별자치시 정비뇨기과의원), 2003년부터 15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예리코클리닉봉사회, 1997년부터 21년 동안 매주 월요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재건 및 성형 담당 위촉의사로서 한센병 환자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는 박향준 교수(인천 가천대길병원 피부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는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가 중시되어야 한다는 정신으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ㆍ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보령의료봉사상은 대표적인 사회기여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의료인 및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4년 보령제약 사보 <보령>에 매달 전국의 낙도와 산간벽지, 오지 등에서 봉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던 의사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던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참의사상을 구현하며 인술(仁術’)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의 뜻을 기리고자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했으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故 이태석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과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지난 33회 대상은 충북 음성꽃동네에서 29년 간 의료봉사 통해 소외된 이들 치유하고 있는 신상현 의무원장이 수상했다.
  • - 지난 26일 임상2상 IND 승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2상다기관 임상시험 돌입 - NK/T세포 림프종은 재발위험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으로, EBV-CTLs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재발 예방 및 완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보령바이젠셀(대표 김영석, 김태규)이 개발중인 T 세포 면역치료제가 식약처로부터 지난 26일 임상2상 IND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은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pstein Barr-virus: 이하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령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회사로 지난해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분투자를 통해 최대주주에 올랐으며, 올해 보령제약 자회사로 편입됐다. 보령바이젠셀은 T 세포 입양면역세포치료 기술을 보유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종양항원 특이 T 세포 입양면역세포치료 기술은 환자/공여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 분리 후, 시험관에서 제조 배양한 종양 및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Lymphocytes, 이하 CTLs)를 생체 내에 주입하여 항원 특이적으로 암세포를 살해하고, 환자의 몸 안에 잔존하는 미세잔존암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종양치료기술이다. 또한,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세포)를 이용해 항원을 발현하는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살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일부세포는 기억세포로 환자의 몸에 남아서 재발을 방지해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령바이젠셀의 핵심 기술은 환자 및 정상인 혈액에서 채취한 T세포를 항원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TLs)로 분화?배양 시키는 기술로, 표적항원에 따라 다양한 CTLs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미 여러 표적항원을 대상으로 CTLs 생산에 성공하였고, 연구자주도임상 및 응급임상 등을 진행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TLs)’는 연구자주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5년 5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항암치료 및 자가이식을 받은 NK/T세포 림프종 환자 10명에게 EBV-CTLs를 투여한 결과 10명의 환자가 모두 생존하고 4년 무병 생존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환자를 5년 이상 장기추적조사(long-term follow up)한 결과다.  보령바이젠셀은 이 결과를 토대로 EBV-CTLs의 상업화 임상을 추진하였으며, 3상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상 조건부 허가가 가능할 경우, 빠르면 2021년 임상2상 완료 후 품목허가 및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단일 항원(Single-Antigen)이 아닌 다수 항원(Multi- Antigen)에 특이적인 CTLs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 비임상 및 임상1상 IND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 용어설명 ◈ EBV-CTLs(Epstein Barr-virus - Cytotoxicity T lymphocytes) :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EBV 양성 암세포를 정확하게 살해 할 수 있는 세포독성 T 세포. 환자 자가 혈액으로부터 유도한 수지상-세포를 항원제시세포로 이용하여 시험관 내에서 T 세포가 NK/T세포 림프종의 발병에 핵심 원인인 EBV를 인식하도록 자극하고, 체외에서 이 T 세포를 특이적으로 대량 증폭시켜 환자의 몸 속에 주입. NK/T세포 림프종 뿐만 아니라 EBV와 관련된 위암, 두경부암, PTLD(post-transplant lymphoproliferative disease, 장기이식 후 림프증식성 질환) 등까지 치료 가능할 것으로 기대.  ◈ NK/T세포 림프종 : NK/T 세포 림프종은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와 T 림프구에 발생하는 악성변화이기에 그 이름이 붙여졌다. 크게 림프절을 침범하는 절내 (nodal) NK/T 세포 림프종과 절외 (extranodal) NK/T 세포 림프종으로 나뉘는데 국내 환자의 경우 대부분 절외 NK/T 세포 림프종에 해당하며 이중에서도 비강 (코)부위에 발생하는 비강형 절외 NK/T 세포 림프종 (extranodal NK/T cell lymphoma, nasal type)이 가장 많다. 악성 림프종의 약 8%를 차지하는 NK/T세포 림프종은 서양보다는 한국을 포함한 동양인에게 상대적으로 흔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약 1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 NK/T세포 림프종은 재발률이 40~50%에 달하고 재발 후에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상당수가 사망에 이르는 등 예후가 극히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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