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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상식 20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김임 원장 등 4명(단체포함) 수상   - 대상 김임 원장 54년간 국내 무의촌?해외 의료봉사, 정신건강 치유 및 뇌전증 환자 지원,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 원 수여 - 올해로 34번째 한국의 ‘슈바이처’ 발굴, 국내 제약/의료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어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전북 전주·김임신경정신과의원·사진·1945년 生)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34회 대상을 수상한 김임 원장은 1964년 시작한 봉사활동을 54년동안 이어왔다. 김원장은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가정법률상담소·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임 원장은 1964년 전남의대/간호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를 통해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하며 봉사의 길에 들어섰다. 의료봉사 활동 초기 김임 원장은 기생충 박멸 사업부터 레크레이션 보급, 화장실 개량과 손씻기 운동 등 위생과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1972년부터 2016년까지 40년 넘게 ‘장미회’에 몸담으며 간질 환자를 무료 진료하기도 했다. 또한, 1985년 이후엔 성폭력 피해자, 학교 폭력 피해자, 가정 폭력 피해자 등 정신건강 치료봉사에 힘썼다. 또한, 병원, 학교, 사회단체에서 자살 예방,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 문제, 위기관리 등 정신건강 강좌도 진행했으며, 지금도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김 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상금은 기존 3천만원에서 올해부터 5천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와 함께, 34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1995년부터 23년 동안 국내와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정찬의 원장(세종특별자치시 정비뇨기과의원), 2003년부터 15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예리코클리닉봉사회, 1997년부터 21년 동안 매주 월요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재건 및 성형 담당 위촉의사로서 한센병 환자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는 박향준 교수(인천 가천대길병원 피부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는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가 중시되어야 한다는 정신으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ㆍ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보령의료봉사상은 대표적인 사회기여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의료인 및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4년 보령제약 사보 <보령>에 매달 전국의 낙도와 산간벽지, 오지 등에서 봉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던 의사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던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참의사상을 구현하며 인술(仁術’)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의 뜻을 기리고자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했으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故 이태석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과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지난 33회 대상은 충북 음성꽃동네에서 29년 간 의료봉사 통해 소외된 이들 치유하고 있는 신상현 의무원장이 수상했다.
  • - 지난 26일 임상2상 IND 승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2상다기관 임상시험 돌입 - NK/T세포 림프종은 재발위험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으로, EBV-CTLs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재발 예방 및 완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보령바이젠셀(대표 김영석, 김태규)이 개발중인 T 세포 면역치료제가 식약처로부터 지난 26일 임상2상 IND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은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pstein Barr-virus: 이하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령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회사로 지난해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분투자를 통해 최대주주에 올랐으며, 올해 보령제약 자회사로 편입됐다. 보령바이젠셀은 T 세포 입양면역세포치료 기술을 보유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종양항원 특이 T 세포 입양면역세포치료 기술은 환자/공여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 분리 후, 시험관에서 제조 배양한 종양 및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Lymphocytes, 이하 CTLs)를 생체 내에 주입하여 항원 특이적으로 암세포를 살해하고, 환자의 몸 안에 잔존하는 미세잔존암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종양치료기술이다. 또한,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세포)를 이용해 항원을 발현하는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살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일부세포는 기억세포로 환자의 몸에 남아서 재발을 방지해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령바이젠셀의 핵심 기술은 환자 및 정상인 혈액에서 채취한 T세포를 항원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TLs)로 분화?배양 시키는 기술로, 표적항원에 따라 다양한 CTLs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미 여러 표적항원을 대상으로 CTLs 생산에 성공하였고, 연구자주도임상 및 응급임상 등을 진행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TLs)’는 연구자주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5년 5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항암치료 및 자가이식을 받은 NK/T세포 림프종 환자 10명에게 EBV-CTLs를 투여한 결과 10명의 환자가 모두 생존하고 4년 무병 생존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환자를 5년 이상 장기추적조사(long-term follow up)한 결과다.  보령바이젠셀은 이 결과를 토대로 EBV-CTLs의 상업화 임상을 추진하였으며, 3상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상 조건부 허가가 가능할 경우, 빠르면 2021년 임상2상 완료 후 품목허가 및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단일 항원(Single-Antigen)이 아닌 다수 항원(Multi- Antigen)에 특이적인 CTLs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 비임상 및 임상1상 IND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 용어설명 ◈ EBV-CTLs(Epstein Barr-virus - Cytotoxicity T lymphocytes) :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EBV 양성 암세포를 정확하게 살해 할 수 있는 세포독성 T 세포. 환자 자가 혈액으로부터 유도한 수지상-세포를 항원제시세포로 이용하여 시험관 내에서 T 세포가 NK/T세포 림프종의 발병에 핵심 원인인 EBV를 인식하도록 자극하고, 체외에서 이 T 세포를 특이적으로 대량 증폭시켜 환자의 몸 속에 주입. NK/T세포 림프종 뿐만 아니라 EBV와 관련된 위암, 두경부암, PTLD(post-transplant lymphoproliferative disease, 장기이식 후 림프증식성 질환) 등까지 치료 가능할 것으로 기대.  ◈ NK/T세포 림프종 : NK/T 세포 림프종은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와 T 림프구에 발생하는 악성변화이기에 그 이름이 붙여졌다. 크게 림프절을 침범하는 절내 (nodal) NK/T 세포 림프종과 절외 (extranodal) NK/T 세포 림프종으로 나뉘는데 국내 환자의 경우 대부분 절외 NK/T 세포 림프종에 해당하며 이중에서도 비강 (코)부위에 발생하는 비강형 절외 NK/T 세포 림프종 (extranodal NK/T cell lymphoma, nasal type)이 가장 많다. 악성 림프종의 약 8%를 차지하는 NK/T세포 림프종은 서양보다는 한국을 포함한 동양인에게 상대적으로 흔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약 1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 NK/T세포 림프종은 재발률이 40~50%에 달하고 재발 후에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상당수가 사망에 이르는 등 예후가 극히 좋지 않음.
  • - 사계절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뉴 유스킨 에이 크림’, ‘리카에이 크림’ 리뉴얼 출시 - ‘뉴 유스킨 에이 크림’ 일본발매 60년 맞아, 피부 기능 회복시켜 피부 보습력 높여줘 - ‘리카에이 크림’ 벌레물림, 땀띠뿐만 아니라 습진과 두드러기 등 사계절 내내 가려움증 동반 한피부 질환에 효과적인 종합진양제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보습크림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피부질환 전문 치료제 ‘리카에이 크림’을 리뉴얼 런칭했다.    보령제약은 일본의 피부용 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유스킨제약㈜이 개발한 ‘리카에이 크림’을 1989년에,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을 1999년에 발매했다. 특히,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올해로 일본발매 60주년을 맞는 제품으로 일본에서 스테디셀러 의약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비타민이 함유된 보습크림으로 거칠어지고 살갗이 튼 곳이나 초기 동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성분이 수분을 지켜주는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테로이드 무첨가로 자극이 없어 손발, 팔꿈치, 무릎, 입술 등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비타민 B2를 천연색소로 사용해 특유의 황색을 띄며, 혈액순환을 개선해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항염?살균 작용을 하는 dl-캄파와 에녹솔론, 보습과 피부탄력 회복 작용을 하는 글리세린이 첨가되어 있다. 특히 임상을 통해 제품 사용 6시간 후에도 보습이 유지되는 등 월등한 피부회복 및 보습력을 입증한 바 있다.   ‘리카에이 크림’은 친수성(親水性) 크림제로 디펜히드라민, dl-캄파, 에녹솔론, 디부카인염산염 등이 처방되어 보습효과와 진통, 진양(가려움증 해소), 소염 등에 효과가 좋다. 특히, 벌레물림, 땀띠 뿐만 아니라 습진과 두드러기 등 사계절 내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종합 진양제이다.    보령제약 이지영 PM은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튜브형 용기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두 제품 모두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말하며 “피부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통해 사계절 내내 건강한 피부를 지켜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제약의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리카에이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총 120편 응모, 9편 선정, 노인 환자의 가슴 먹먹한 부정을 담아낸 곽재혁 원장의 ‘처방전’ 대상  -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5년 제정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곽재혁 원장의 작품 ‘처방전’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0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윤영소)에서 심사를 맡아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곽재혁 원장의 ‘처방전’은 8년전 세상을 떠난 의사인 딸이 적어준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찾아오는 노인 환자의 애끓는 부정을 그려냈다. 딸이 남긴 마지막 처방전을 버리지 못하고 기억 속에서라도 딸을 살려두고 싶은 노인 환자의 이야기는 가슴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면서도 빈틈없는 구성과 유려한 문장이 수필의 격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심병길씨(횡성중앙의원)의 ‘가지 않은 길’, 은상은 윤희수씨(충북대병원)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와 홍영선씨(서울 성모병원) ‘사랑과 신뢰의 힘’이 수상했다. 동상은 이수영씨(화순전남대병원)의 ‘어느 노부부의 사랑’, 김대현씨(창원파티마병원)의 ‘어느 하루의 이름’, 이재언씨(뉴프라임연산병원)의 ‘약속의 문’, 곽민수씨(이천남부통합보건지소)의 ‘의사와 환자, 그 주어진 역할극에 대해서’, 성혜윤씨(국립공주병원)의 ‘방문객’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아 제정한 상이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보령제약그룹의 ‘Lifetime care company’라는 비전을 가장 잘 실현 하는 상으로, 육체의 건강을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선생님들의 깊은 마음이 수필문학을 통해 사회에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감동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인술임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동행자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설명: 지난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7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 에서 우수연구자상을 받은 보령중앙연구소 김윤삼 선임연구원(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을 대리 수상한 보령중앙연구소 이주한 수석연구원(왼쪽에서 다섯번째))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보령중앙연구소 김윤삼 선임연구원이 지난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7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 에서 각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문가 강연,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분야 R&D 지원 계획 발표, 바이오산업 분야 우수기업 및 기술개발과제의 성과물 공유 등을 통해 바이오 기업과 학·연 관련 연구 개발자 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효율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이날 우수연구자상을 받은 보령중앙연구소 김윤삼 선임연구원은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인 투베로정 개발 중 제형연구, QbD(Quality by Design,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관리)연구를 통한 생산공정 확립, 시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제제개발 전체를 담당하였으며, 특히 국제적인 QbD 연구 모니터링을 전담하며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보령제약은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개발/발매 한 후, 국내시장에서 ARB 계열 글로벌 약물들과의 경쟁하며 국내 판매 1위에 오른 데 이어, 카나브 단일제를 비롯해 이뇨제복합제 카나브플러스, CCB복합제 듀카브,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를 세계 51개국과 4억 3천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하며 국산신약의 성공사례를 만든 점을 높게 평가 받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보령제약은 신물질 자체 합성에서부터 후보물질 스크리닝, 비임상 연구, 임상시험, 허가, 발매, 성공적인 해외 기술이전까지 신약개발의 전 분야를 자체적으로 담당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장순환기계 후속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 보령제약, 보령R&D학술대회 진행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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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23일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보령R&D학술대회를 진행했다. 보령R&D학술대회는 올해 4회째로 지난 1년간 각 파트별로 진행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좀 더 발전적인 연구개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어 진행하고 있다.   보령R&D학술대회에는 보령연구개발센터 산하 서울연구소의 임상연구(clinical research)부문, 중앙연구소의 생물학, 화학, 제품개발 부문, 그리고 개발본부의 RA, 개발, 연구전략기획 부문까지 R&D 관련 연구인력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의 학술대회는 국내 항암제 시장 선두에 있는 보령제약 연구개발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Oncology: today & fu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지난해 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하여 자체개발 중인 PI3K저해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 및 진행사항이 발표됐다.   PI3K (phosphoinositide 3-kinase)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 성장, 증식 및 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특히 PI3K는 악성종양에서 과발현 돼 암세포의 생존, 증식, 전이에 관여하는데, 보령제약은 PI3K 저해제의 Best ? in class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현재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 결과에서도 매우 우수한 효능이 확인되고 있다고 발표됐다.   PI3K 억제제로 허가 받은 제품은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자이델릭이 있으며, 재발한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재발한 여포형 림프종, 재발한 소림프구 림프종의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초청강연도 진행됐다. 연자로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박영환 사업단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장인진 임상시험센터장이 항암신약개발에 대한 글로벌 트랜드와 글로벌 항암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1상 전략수립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영환 항암사업단장은 강연을 통해, 글로벌제약시장에서 항암제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면역항암제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령제약이 개발중인 항암신약들이 향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인진 임상시험센터장은 항암제 신약개발 과정에서 보령제약이 곧 마주하게 될 글로벌 임상시험 1상 전략수립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면역항암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보령제약 최태홍대표는 “오늘 발표된 PI3K 항암신약 프로젝트뿐 아니라 도네페질 패치에 대한 연구 결과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좋은 예로서 올 해 이룬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더욱 강한 R&D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인후·구강의 염증치료와 통증완화에 효과적인 ‘디프람 스프레이 0.3%’를 출시했다.   세균감염이나 외부자극이 입안이나 목에 세포손상을 일으켜 염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해당부위가 부어 오르며, 통증과 함께 침이나 음식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 증상을 동반한다.   디프람 스프레이 0.3%는 주성분인 벤지다민염산염이 3가지 효능(Triple-Action)을 통해 인후, 구강, 잇몸, 발치전후의 염증치료(Analgesic), 진통완화(Anti-inflammatory), 국소마취(Anaesthetic-local)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벤지다민염산염은 부어 오른 부위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감소시키며, 세포막 안정화를 통해 염증의 원인을 억제시켜 염증과 부종을 감소시킨다. 인후염과 편도선염 환자에서 치료 3일 후 75%의 탁월한 개선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디프람 스프레이를 뿌린 국소 부위의 감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 섭취와 목넘김이 힘든 인후염, 구내염 환자들에게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디프람 스프레이 0.3%는 수입완제품으로 기존에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처방되었으나, 금번 보령제약의 판매를 시작으로 약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제형으로, 긴 분무관이 염증부위에 직접 분사 가능하도록 해주며, 정량분사 및 역류방지 설계를 통해 안전성을 더했다.   보령제약 김정현 PM은 고농도 벤지다민염산염 스프레이로, 소비자의 편의성과 치료적 효율성이 뛰어나다.“라고 말하며, “인후염, 구강염과 더불어 치과치료 전후의 통증완화까지 아우르는 멀티 제품으로, 다양한 증상을 갖고 있는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 : ‘보령제약 상생협력 간담회’ 기념 단체 사진)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구매부문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번 ‘상생협력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구매부문 파트너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보령제약의 주요 구매 파트너 3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홀딩스 안재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령제약그룹 기업소개, 소비자 클레임의 유형 및 대응방안, GMP규정 교육 및 품질경쟁력 확보방안, 건의 및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보령홀딩스 안재현 대표는 고객의 평생을 케어하는 Lifetime company 보령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 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상호간의 신뢰와 협조는 함께 하는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보령제약 구매팀 김종우 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보령의 미래 비전을 협력사들과 공유하며 상생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추후 상생협력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우수협력업체 지정 및 인증패 수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제삼바이오잠의 오성문 대표는 “보령제약 상생협력 간담회를 통해 각자의 이익만이 아닌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전략들을 교류하며 상생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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