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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접근성

  • 환자를 위해
    투석 국산화를 개척하다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는 보령제약의 이념은 투석 사업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보령제약은 1990년대 투석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의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복막투석(CAPD) 시 고통을 겪어야 하고, 오랜 치료와 비싼 투석 비용으로 환자의 고통과 부담이 큰 상태였습니다. 투석 사업은 연구 개발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제약회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은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보령제약은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사업을 펼쳐 나갔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복막투석액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투석 환자의 고통을 덜어준 것입니다.
    보령제약의 투석 사업은 합리적인 약값을 제시하면서 국내 투석 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산화에 매진한 보령의 기술

    - 투석 국산화 사업에 나선 보령제약, 1990년 독일 프레제니우스(Fresenius)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국내 제약회사로는 처음으로 복막투석액을 생산
    - 투석약 연구 개발을 위해 1992년에는 대한신장학회에 연구 기금 1억 원을 기증해 투석 환자를 위한 신장 연구를 독려
    - 보령중앙연구소는 1999년 복막투석액 ‘페리시스’를 출시, 복막투석 국산화에 성공
    - 2005년 10월, 국내 최초 자체 기술로 완전 국산화에 성공한 중탄산 복막투석 제품 ‘페리플러스’를 발매
    ※ 중탄산 복막투석액은 산성에 가깝던 일반 복막투석액의 수소이온농도(pH)를 인체와 비슷한 pH 7.3~7.4까지 높여 생체적 합성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인 제품
    - 2005년, 복막투석용 튜브에 대한 국내 특허 취득
    ※ 복막투석에 사용하는 약물 전달 시스템 중 가장 중요한 연결 장치에 관한 특허로, 기존에 사용하던 연결 방식에서 연결 횟수와 노출 횟수를 한 단계 줄임으로써 복막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받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투석 상담실 운영

    보령제약은 1990년 3월 7일 신장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석 상담실을 개설했습니다.
    질병 치료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봉사 정신과 인류 건강을 위한 기업 이념을 적극 실천하고자 한 이 같은 노력은 보령제약의 경영이 바로 고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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