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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령제약의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사진설명: 보령중보재단이 지난 2~3일 1박 2일 동안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종로구지역아동센터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2~3일 1박 2일 동안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종로구지역아동센터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지역아동센터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캠프에 참여한 예비중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자연체험학습,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자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오는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또한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체험학습과 더불어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 중인 아동들에게 긍정적인의 힘을 심어주기 위해 체험 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천한다는 보령제약그룹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동력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학습지원, 문화예술,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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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10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 플러스 희망 키우기’ 개강식에서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임이사(사진 좌)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이재원 관장(사진 우)에게 프로그램 사업비 전달하고 있다) - 종로, 안산지역 아동들에게 비타민 및 연극을 통한 심리케어 프로그램 지원 - 사회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에도 도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건강 케어 지원사업을 펼친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이 자리잡고 있는 종로와 안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건강을 책임지는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보령수앤수의 ‘비타브라보 레몬맛’ 비타민을 종로구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60명과 경기도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 8개소 190명, 총 450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비타민을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종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원)과 공동으로 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주는 ‘행복 플러스 희망 키우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보령중보재단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사업비 1,50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연극을 통한 심리케어 프로그램인 ‘행복 플러스 희망 키우기’ 는 참여 아이들이 연극공연을 보고, 직접 배우가 되어 연극을 해보면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표현력을 높여 사회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육체적 건강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임이사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어린이들의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단순한 경제적 지원보다는 아동들에게 육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 7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보령중보재단 조생현상임이사(왼쪽)와 굿파트너즈 이봉규상임이사(오른쪽)가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7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다문화가정에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굿파트너즈(이사장 김인중)와 협약을 맺고,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 개강식도 열며 다문화가정 멘토로 나섰다. '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문화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 자녀들의 진학률 저조, 차별 등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언어의 문제는 가정 내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적응력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학습능력 저하 이로 인한 진학률 저하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다문화가정의 결혼 이민 여성들에게는 한국어 교육이, 그리고 자녀들에게는 교과 학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과 교육프로그램 부족으로 인해 많은 다문화가정들이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령중보재단은 다문화가정의 인구비율이 높은 안산시에서 다문화가정 중에서도 다문화가정 서비스를 거리 문제, 정보 부족 등으로 잘 받지 못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교육 및 심리치료서비스, 한국어 교육, 동화구연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문제 자문서비스, 위기가정 사례 관리 등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과 성장을 위한 토탈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을 갖은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는 다문화가정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맘투게더 동화교실(함께하는 어머니 구연동화)과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동동(同同 )꿈쟁이(함께하는 꿈나무 개구쟁이)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맘투게더 동화교실(함께하는 어머니 구연동화)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의 한국어 향상 및 한국문화 이해를 높여 한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구연동화 자격증 취득을 도움으로써 경제적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동동(同同 )꿈쟁이(함께하는 꿈나무 개구쟁이)은 다문화 가정아동의 언어로 인한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이어 3년째 연속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는 “장학금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다문화가정 이민여성들과 자녀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말에 익숙해지고 한국문화 이해와 사회 적응도를 높이고, 학업성취 및 교우 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이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결혼이민자,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및 자격증취득과 취업연계, 다문화가정 아동 교육서비스 및 사회적 돌봄 서비스, 보령메디앙스 아동용품 지원)을 제공해 왔다. [사진설명2: 7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열린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 개강식에 참가한 결혼이주 여성들이 구연동화를 배우고 있다.] *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굿파트너즈 는 굿파트너즈는 북한을 포함한 해외 저개발 국가에 대한 의료지원과 교육지원 뿐만 아니라 외국인 등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안산동산교회에서 설립한 글로벌 NGO법인으로“동산푸드마켓”에서는 후원된 물품을 안산 지역의 어려운 외국인,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해외 저개발국가 진료소건립(의료기기,의약품 지원), 농업(과학), 교육(학교건립) 및 기술이전, 외국인 직업학교, 통일(북한)지원, 다문화아동 학습지 지원, 위기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 - 국회의원 및 대한의사협회 회원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 - 무의촌 노인들에게 백내장, 녹내장 수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대구삼성안과 이승현 원장 대상 수상 (23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28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이승현원장(가운데), 김승호 보령제약그룹회장(오른쪽), 경만호 대한의사협회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공동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보령의료봉사상 28회 시상식이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8회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300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0여명의 수상자들이 쌓아오신 공적과 희생정신은 우리사회 곳곳으로 전해져 봉사하는 사회,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풍토를 만들어가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으로 선정된 이승현원장(52)은 원폭 피해로 고생하고 있는 무의촌 노인들에게 백내장, 녹내장 수술을 통해 시력을 되찾아주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이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된다. 본상에는 서승우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학철 원장(신학철피부과), 이상호 교수(경상대학교병원), 그린닥터스, 전주시의사회 사랑나눔회, 강석태 원장(연세강이비인후과의원), 원광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재활의학과가 제28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이므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는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가 중시되어야 한다는 정신으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ㆍ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보령의료봉사상은 대표적인 사회기여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료인 및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1985년부터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하여 故 이태석신부를 비롯해 올해로 28번째 한국의 ‘슈바이처’를 발굴해 낸 이 상은 국내외 의료의 오지에서 참다운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해 상을 증정함으로써 아름다운 의료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 이승현원장 약력 1961년생 / 현 대구 삼성안과 원장 / 동산의료원 안과 전문의 취득 / 계명의대 외래 교수 / 미국 시력교정학회 정회원 / 미국 백내장학회 정회원 / '라섹수술'대구 경북 최초 시술/ 콘택트렌즈 이식술 대구 경북, 최초 국내 두번째 시술 / 미국 센디에고 Michael Gordon Vision Institute 연수 / 미국 위스콘신주 Dean's Hospital Eye Center연수 # # # [23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28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에서 28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서승우 교수, 신학철피부과 신학철 원장, 경상대학교병원 이상호 명예교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대구삼성안과 이승현 원장,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전주시의사회 사랑나눔회 최영태회장, 그린닥터스 북한개성병원 임세영 원장, 연세강이비인후과의원 강석태 원장, 원광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임윤현 전공의 (사진 왼쪽부터)]
  • (사진1 : 제 1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영준 교수(가운데)와 한국암연구재단 김병국이사장(오른쪽),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왼쪽)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교수는 세포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발암기전 연구와 이를 제어하는 화학암예방 분야 연구, 화학적 암예방, 염증에 의한 발암촉진 기전연구, 스트레스에 대한 세포의 방어기전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서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됐다. 서교수는 세포 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발암기전 연구와 이를 제어하는 화학암예방(Cancer Chemoprevention) 분야 연구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총 피인용 누적 횟수, 8,000여회 (self-citation 제외)를 기록하며 국제적으로도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기타 CRC Press, Taylor & Francis, Springer-Verlag등 국제 유수 출판사에서 간행되는 단행본 3권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지정 종양미세환경 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암세포와 주변세포간의 상호작용을 다학제적으로 조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교수는 1990 미국 MIT 대학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1992년에는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현재 대한암예방학회 부회장,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지정 종양미세환경 글로벌핵심연구센터 센터장, 한국프리라디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교수는 상금 중 일부를 암연구를 위해 서울대 암연구소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영준 교수님뿐 아니라, 종양학 분야에서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암정복에 한발짝씩 다가가고 있다”고 말하고 “보령암학술상이 암 연구 활동을 더욱 진작시키고, 격려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 # #
  • 보령중보재단, 종로구 청소년과 제주도 자전거 일주 마쳐 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여름 방학을 맞아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종로구 내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 5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자전 거로 제주도 곳곳을 돌며 총 220km의 장정을 완주했다. 또한, 제주도 풍습을 경험해보고 청소년들 의 꿈을 찾기 위한 각각의 미션도 수행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 그 동안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은 많았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보령중보재단은 “지역아동센터 내에서도 소외대상인 청소년들의 연합자전거 여행을 통해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보령중보재단의 지원 외에 보령제약그룹의 사내 캠페인을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1km당 1만원씩 청소년들이 완주해야 할 220km를 후원했으며, 보령메디 앙스는 선크림 등의 제품을 후원했다. 행사에 함께 한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너나 할 것 없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마지막 한 명이 완주를 마치는 순간까지 서로를 돕고 의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제주도의 풍광보다 더 아름다웠다” 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 날 보령중보재단의 조생현 상근이사는 현장을 방문해 완주한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직접 격려하며 완주패를 전달했다. 조 상근이사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은 앞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부딪힐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귀한 재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6만 입양아의 주치의 조병국 원장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보령제약(회장 김은선)과 의협신문(대한의사협회 발간, 회장 경만호)이 공동 제정하는 제 2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6만 입양아의 주치의’ 조병국 원장(77세, 홀트일산복지타운 부속의원)이 선정됐다. 조 원장은 195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시립아동병원,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근무하며 50 여 년 동안 버려진 아이들과 함께했다. 1993년 정년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을 퇴임했으나 후임자가 나서지 않아 전(前)원장이라는 이름으로 15년을 더 활동하다가 2008년 퇴임했다. 그리고 최근 다시 홀트일산복지타운 부속의원의 원장으로 복귀해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조원장을 거쳐간 입양아는 6 만 여 명에 달한다. 조원장은 ‘주치의’로써 뿐 아니라 ‘엄마’로써 입양아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을 해왔다. 입양서류 작성시 ‘OO에 버려졌음’ 이라고 표기되던 것을 ‘OO에서 발견되었음’으로 표기하도록 바로잡았으며, 입양이 되었다가 되돌아오는 아이들 또는 장애 등의 이유로 입양이 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복지타운을 만드는 일도 도왔다. 아픈 아이가 외국에 입양이 되어서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입양 의사를 밝힌 가정이라도 철저한 조사를 하고, 보험혜택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서류를 작성할 때 꼭 표기하도록 했다. ? 조병국 원장 약력 1933년 생 / 1958년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 졸업 / 1963년 소아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서울 시립아동병원에서 14년간 근무 / 2008년까지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근무 / 琅 2010년 홀트일산복지타운 부속의원 원장 # # #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오세윤(은혜 산부인과) 오래된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스승을 추모하는 <방학동 은행나무> 2 개월 간 총 130여 개 작품 응모, 24일 시상식 열려 ‘제 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오세윤(70, 은혜산부인과 건강상담의/서울 강남구)씨가 선정됐다. 오세윤씨의 수상작은 오래된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옛 은사(故 장기려 교수)를 떠올리며 추모하는 <방학동 은행나무>이다. 금상은 매일 아침 병원에 방문하는 할머니를 보며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을 추억하게 되는 <할머니의 새벽>의 문인희 원장(비전 이비인후과/서울 강서구), 은상은 촌각을 다투는 외과의사로 가장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지만 묵묵히 내조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내 아내는 사모님>의 조광욱씨(부천 성가병원 신경외과/경기도 부천), 동상에는 세포치료 연구를 위한 실험 동물인 원숭이의 눈물을 보고 느낀 연민의 감정을 담은<눈물의 의미>의 김강석 공보의(보건복지부 산하 바이오 이종장기개발 사업단)과 꽃동네 봉사활동을 하며 마주친 환자들을 통해 인술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김부영씨(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인천 부평구)가 각각 선정됐다.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약 2 달간 총 130여 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조한숙)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24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밖에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돈, 15돈, 10돈의 금 메달이 수여된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 수필문학 진흥회의 조한숙 회장은 “의술이 기술의 단계를 넘어 인술이 되기 위해서는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소재 발굴뿐 아니라 언어적 표현에도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대학병원 김태유 교수, 보령 암학술상 수상 보령제약(회장 김은선)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하는 ‘제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서울대학병원 종양내과 김태유(金泰裕, 48세)교수가 선정됐다. 김교수는 암을 발생하게 하는 양대 축인 암 유전자와 에피지네틱(epigenetic:후성유전학적) 변이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맞춤형 항암치료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일 오후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리며 김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 만원이 수여된다. 김교수는 2005년 폐암에서 암세포에 성장신호를 전달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항암제에 대한 반응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임을 밝혀냈다. 이 사실은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되어 국내외 논문에 200회 이상 인용되었으며, 현재 폐암환자의 치료 결정시에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돌연변이 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방암 치료제, 대장암 치료제 등 다양한 분자표적 치료제의 감수성(치료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정도) 및 내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교수는 “암에 핵심적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 연구를 통해 개인의 종양별 유전적 특성에 따른 맞춤화학요법을 구현 하는 것이 연구목표”라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으로 국내 종양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높이 인정되는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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